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인 128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지난 1년간 스트래티지 주가가 17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60만 1550개와 다음달 발표될 수익 보고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상장사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트래티지가 다음달 초 발표할 수익 보고서에도 이목이 쏠린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날 기준 전일 대비 약 3% 오른 455.9달러로 마감했다. 시총은 1284억달러(약 179조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블록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 수익률은 지난 3개월 동안 36% 올랐다"며 "지난 1년 동안에는 174% 급등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를 끌어올린 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미 하원이 암호화폐 법안 집중 심의 기간으로 지정한 이번주 '크립토 위크'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사상 처음으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11만 8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스트래티지가 다음달 5일 발표할 최신 수익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기준 60만 1550개로,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 1270달러로 추정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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