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와 파키스탄이 비트코인 전략 논의를 통해 양국 간 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양국은 비트코인사무소와 파키스탄 암호화폐협의회 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 파키스탄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제에서 선도적 위치를 노린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BTC)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가 파키스탄과 암호화폐 관련 협업을 강화한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엘살바도르에서 빌랄 빈 사키브 파키스탄 암호화폐협의회 회장 겸 파키스탄 총리 보좌관과 회동을 갖고 비트코인 전략을 논의했다. 사키브 회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부켈레 대통령은 아무도 비트코인을 지지하지 않던 시절 확고한 신념으로 미래를 먼저 내다본 사람"이라며 "(엘살바도르는) 비전과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국가를 세계 무대에 올릴 수 있다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밝혔다.
엘살바도르와 파키스탄은 이번 회동을 계기로 비트코인 관련 협업을 강화한다. 우선 엘살바도르와 파키스탄은 회동을 통해 엘살바도르 대통령 직속 비트코인사무소(ONBTC)와 파키스탄 암호화폐협의회 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암호화폐협의회는 "이번 전략적 협업에는 파키스탄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제에서 선도적 위치로 올라서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했다. 엘살바도르는 현재 7억 4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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