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쉬프 "영국, 압류 가상자산 매각 검토…현명한 판단"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쉬프는 영국 정부의 압류 가상자산 매각 검토가 현명한 판단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매각 수익이 예산 적자를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영국 정부는 6만1000BTC, 약 54억 파운드 규모의 비트코인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평론가이자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영국 정부의 압류 가상자산(암호화폐) 매각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각) 피터 쉬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영국은 50억 파운드 상당의 압류 비트코인(BTC)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영국 정부가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것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해당 수익은 예산 적자를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가 해당 물량을 매수할 수도 있다"라면서도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축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2018년 폰지 사기 단속에서 압수된 비트코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물량은 6만1000BTC로 약 54억 파운드(약 73억 달러) 규모다.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