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동안 2억6000만 달러치 에테나(ENA)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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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에테나랩스는 자회사를 통해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ENA 토큰 바이백을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바이백 규모는 전체 유통량의 8%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 에테나 재단은 향후 스테이블코인X가 보유 ENA를 매도하는 것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테나(ENA) 재단의 자회사가 대량의 토큰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에테나랩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X는 에테나 재단 자회사의 락업된 ENA를 구매해 비축할 예정"이라며 "토큰 판매를 위해 자회사는 오늘부터 공개시장을 통해 2억6000만 달러치 토큰 바이백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재단 발표에 따르면 에테나 바이백은 오늘부터 6주간, 하루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ENA는 발표 당시 가격 기준으로 전체 유통량의 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향후 스테이블코인X가 보유 ENA를 매도하는 것에 대해 에테나 재단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테나랩스는 "우리는 기업의 비축을 우선시한다. 매도는 없다"라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X가 추가적인 ENA 비축을 원할 경우, 공개 시장에서 추가적인 현물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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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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