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허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본격화…8월부터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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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홍콩이 다음달부터 무허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홍콩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 감독자금세탁 방지에 관한 지침을 이달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홍보하는 데 필요한 허가와 관련해 다음주에 설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이 다음달부터 무허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본격화한다.

홍콩금융관리국(HKMA)는 23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조례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며 "(조례) 시행일부터 법정화폐 기반 무허가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거나 홍보하는 건 불법"이라고 밝혔다.

홍콩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별도의 규제 지침도 내놓을 방침이다. 홍콩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 감독 및 자금세탁 방지 등에 대한 지침을 이달 말까지 발표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자금세탁 도구로 사용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요건이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 허가 설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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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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