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6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 이는 5월 말 발표된 수치보다 약 50% 급증한 것이라고 전했다.
- JP모건은 이러한 자금 유입 증가의 배경에 미국의 규제 명확화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600억달러(약 82조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전날(23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600억달러는) JP모건이 올 5월 말 발표한 수치에서 약 50% 급증한 수치"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순유입된 자금이 급증한 배경에는 미국의 규제 명확화 움직임이 있다. 미 하원은 최근 '크립토 위크'를 통해 지니어스법(스테이블코인법), 클래리티법(암호화폐 시장구조법) 등 암호화폐 주요 법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암호화폐로 유입된 자본이 급증한 건 암호화폐에 유리한 미국의 규제 덕분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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