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당선… 찬성율 98.22%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준석 의원이 개혁신당 대표로 98.22%의 찬성율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 대표 선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 당원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최고위원으로는 김성열, 주이삭, 김정철이 각각 선출되었다고 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사진=강은구 한국경제신문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사진=강은구 한국경제신문 기자

개혁신당 새 대표로 이준석 의원이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이 98.22%의 찬성율로 당 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개혁신당 대표 선거는 이 의원이 단독 출마하며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찬성 득표율 30% 이상이어야 당 대표로 선출될 수 있다.

투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창당 당시 초대 당 대표로 선출돼 같은 해 5월까지 당 대표를 맡았다. 이후 허은아 전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지난 2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천하람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한편 최고위원에는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의원, 김정철 변호사가 1~3위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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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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