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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마감일' 못 박은 트럼프…"연장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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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 마감일을 8월 1일로 명확히 못 박았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마감일 연장이 없을 것임을 단호히 밝혔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라고 판단된다.
  •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유예 합의를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긴장감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관세 협상 마감일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8월 1일 마감일은 마감일"이라며 "이는 단호하며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8월 1일로 제시한 무역 협상 마감 시한을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은) 미국에 있어 중대한 날"이라고 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은 전날(29일) 고율 관세 유예를 90일 연장하는 '2차 휴전'에 잠정 합의했다. 스콘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같은 날 CNBC 인터뷰에서 "(양국이) 90일 안에 추가 회담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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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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