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2분기 GDP가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경제 지표를 근거로 금리 인하를 미 연방준비제도에 재차 압박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점을 들어 금리 인하가 주택 구매와 재융자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 2분기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훨씬 좋다"며 "이제 당장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은 없다"며 "(금리를 인하해) 사람들이 집을 사고 재융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2분기 미국의 GDP 증가율 속보치가 3.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 초반대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도 대폭 상회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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