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기관투자자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105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기관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지난 한 달간 75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구조와 보안 실적이 기관의 전략자산 선택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관투자자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100억달러(약 13조 9000억원)를 넘어섰다.
비인크립토는 3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직 ETH 리저브 데이터를 인용해 기관투자자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이날 기준 10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기관투자자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올 6월 말 30억달러에서 이날 105억달러로 최근 한 달새 75억달러 가까이 급증했다.

이더리움을 전략자산으로 채택할 기관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코인(Unicoin)의 실비나 모스키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비인크립토에 "대형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때 원하는 건 공정성과 검증된 완결성"이라며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구조, 안정적인 가동 시간과 보안 실적은 (기관) 요구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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