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신중론'에…"비트코인 강세장 둔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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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신중론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강세장 흐름이 둔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닉 럭 LVRG리서치 이사는 연준의 신중한 입장에 따라 비트코인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유동성 증가가 반등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파월 연준 의장은 제한적인 통화 정책이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당분간 긴축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론을 이어가며 비트코인(BTC) 강세 흐름이 둔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닉 럭 LVRG리서치 이사는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연준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 (비트코인) 강세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며 "(단) 근본적인 유동성 증가가 결국 반등을 위한 바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매파 성향(통화 긴축 선호)의 발언을 내놨다. 파월 의장은 "나와 대다수 (연준) 위원은 제한적인 통화 정책이 부적절하게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잇다고 보지 않는다"며"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대다수가 현재로선 '완만하게(modestly)' 제약적인 정책이 여전히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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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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