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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에 명확한 규칙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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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폴 앳킨스 위원장은 백악관의 암호화폐 정책 권고안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 SEC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합리적 규제 체계 구축이 혁신 촉진투자자 보호에 최선이라고 전했다.
  • 앳킨스 위원장은 SEC가 새로운 규칙 제정연방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백악관의 암호화폐 보고서에 대해 "본질적으로 내가 오랫동안 견지한 신념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백악관이 제시한 (암호화폐) 정책 권고안은 여러 기관이 수개월간 협력한 결과"라며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려으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청사진을 함께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백악관은 이날 암호화폐 정책 방향성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암호화폐 보고서에는 본질적으로 내가 오랫동안 견지한 신념이 반영됐다"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합리적 규제 체계가 미국의 혁신을 촉진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우리 자본시장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상으로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SEC는 기존 권한을 활용해 새로운 규칙과 규정을 만들고 의회에서 제정된 모든 새로운 법률을 시행해 (암호화폐) 연방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산업 육성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 기술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며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보고서에 따라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위험을 완화하는 미래지향적 규정 개발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암호화폐 혁명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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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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