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미실현수익 아직 낮은 수준…4900弗 도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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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ETH) 가격이 490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상대적 미실현수익(지표)이 과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임을 근거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 31일 기준,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385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상대적 미실현수익 추이.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이더리움(ETH) 상대적 미실현수익 추이.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이더리움(ETH) 가격이 490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31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은 지난해 3월 기록한 고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미실현수익은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추가 상승 가능성도 언급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해 3월) 이더리움의 '상대적 미실현수익(Relative Unrealized Profit)' 지표는 +2σ를 기록했고 당시 가격은 3980달러"라며 "하지만 현재 해당 지표는 +1σ에 근접하고 있는 수준에 불과하다"고분석했다. 이어 "(해당 지표가) +2σ까지 상승할 경우 이더리움 가격은 49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8시 1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385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2.2%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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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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