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상장에 리서치코인 급등…이해충돌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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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리서치코인 가격이 미국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으로 약 15% 급등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는 자사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에 리서치코인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의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자, 코인베이스는 공식적으로 상장 심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서치코인(RSC) 가격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과 함께 급등했다. 일각에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의 이해충돌 우려도 제기된다.

3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리서치코인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약 15% 급등했다. 리서치코인은 웹3 연구 커뮤니티 리서치허브(ResearchHub)의 자체 토큰이다. 리서치코인은 이날 오후 8시 53분 기준 전일 대비 약 12.5% 오른 0.75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서치코인이 급등한 건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 때문이다. 코인베이스는 전날(30일) 자사 이더리움(ETH)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에 리서치코인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브라이언 CEO는 2019년 리서치허브를 공동 설립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리서치코인은 코인베이스와 어떤 제휴 관계도 없다"며 "브라이언 CEO는 코인베이스의 상장 심사 및 승인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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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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