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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근원PCE 2.8% ↑…예상치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6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2.8% 올라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해당 지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 시 중시하는 핵심 지표라고 전했다.
  • 이번 발표는 FOMC 금리 동결 이후 처음 공개된 물가 데이터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핵심으로 작용하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6월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6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 올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5%)를 0.1%포인트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 5월(2.4%)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0.2%포인트 커졌다.

식품,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랐다. 전달(2.8%)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전문가 전망치(2.7%)는 0.1%포인트 상회했다.

근원 PCE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시 가장 중시하는 지표로, 여전히 물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이번 발표는 Fed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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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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