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스토리 투자상품 출시…기관 대상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이 기관투자자 대상 스토리(IP) 기반 투자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해당 상품은 스토리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스토리에만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투자 수단이라고 밝혔다.
  • 스토리 가격은 최근 1개월간 115.62% 급등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스토리(IP) 기반 투자상품을 출시했다.

3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기관투자자 대상 스토리 기반 투자상품인 '그레이스케일 스토리 트러스트'를 출시했다. 코인데스크는 "그레이스케일 스토리 트러스트는 스토리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새로운 투자 수단"이라며 "(해당 상품은) 스토리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스토리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전했다.

스토리는 웹소설 플랫폼 래시쉬를 설립해 2021년 카카오에 5000억원에 매각한 이승윤 대표가 공동 설립한 웹3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다. 코인데스크는 "(스토리는) 이미 170만건 이상의 IP 관련 거래와 20만명 이상의 월간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했다.

스토리 가격은 이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 1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7.09% 오른 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115.62% 급등한 수치다.

#상승세
#업데이트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