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기반 블록체인 '스테이블'…2800만弗 규모 시드투자 유치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테이블(Stable)이 2800만달러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주요 투자자로는 비트파이넥스, 핵VC, 프랭클린템플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은 테더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더(USDT)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Stable)이 2800만달러(약 39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3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은 이날 2800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자체 블록체인 '스테이블체인'을 통해 테더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확장하는 게 스테이블의 목표다.

이번 시드투자는 비트파이넥스와 핵VC(Hack VC)가 주도했다. 프랭클린템플턴과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도 이번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슈아 하딩 스테이블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결제 인프라는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딩 CEO는 "스테이블은 기존 결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스테이블로)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을 활용해 즉각적이고 원활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투자유치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