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고래로 알려진 아길라 트레이드가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서 청산당하며 사실상 전재산을 잃었다고 전했다.
- 아길라 트레이드는 4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서 누적 3980만달러 손실을 입었으며, 추가 하락으로 모든 자산이 청산됐다고 밝혔다.
- 아길라의 하이퍼리퀴드 예치금 약 4000만달러가 전액 청산되어 투자자의 대규모 손실 위험이 현실화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고래로 유명한 아길라 트레이드(Aguila Trades)가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서 청산당하며 사실상 전재산을 잃었다.
3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는 아길라는 최근 비트코인 4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서 부분 청산을 당해 278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 누적 손실액은 3980만달러에 달했다. 당시 남은 자산은 20만달러 수준이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11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추가 하락이 이어지자 아길라의 포지션은 결국 전액 청산됐고, 하이퍼리퀴드에 예치한 모든 자금(약 4000만달러)을 날렸다. 이후 아길라의 지갑에 남은 금액은 8만600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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