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인선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대해 매우 정치적 인물이라고 밝히며 재지명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차기 의장 후보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인선을 예고하며 기존 제롬 파월 의장을 공개 비판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차기 연준 의장은 (후보자) 네 명 중 한 명이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월 의장은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말하며 재지명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던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에 대해 "그는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다"며 "현 직책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