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테더·달러 환전시 수수료 0.1%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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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테더(USDT)를 달러로 환전할 때 0.1%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전했다.
  • 수수료 부과 대상은 30일 연속 테더·달러 환전 금액이 50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라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의 2분기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이 수수료 정책 변화와 맞물렸다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테더(USDT)를 달러로 환전할 때 0.1%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오는 13일부터 테더를 달러로 환전할 때 0.1%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수수료 부과 대상은 30일 연속 테더·달러 환전 금액이 50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다. 코인텔레그래프는 "30일 동안 테더 매수액을 테더 매도액에서 차감한 금액이 50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가 신규 환전 수수료 체계를 도입한 건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올 2분기 매출이 1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의 2분기 매출을 최소 15억 6000만달러에서 최대 15억 9000만달러로 예측한 전문가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베이스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8% 하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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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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