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비축' 기업 보유량 410만개 돌파…176억弗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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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채택한 기업 보유량이 4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3.39%로, 약 176억 40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채굴업체였던 비트마인이 150만개로 최다 보유 기업이며, 샤프링크게이밍이 32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재무전략을 채택한 기업의 이더리움 보유량 추이. 사진 제공=스트래티직이더리움리저브
이더리움(ETH) 재무전략을 채택한 기업의 이더리움 보유량 추이. 사진 제공=스트래티직이더리움리저브

이더리움(ETH) 재무전략을 채택한 기업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41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스트래티직이더리움리저브에 따르면 이더리움 비축 기업이 확보한 이더리움은 이날 기준 약 410만개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채택해 이더리움을 100개 이상 비축한 기업 69개의 보유량을 집계한 결과다.

이더리움 비축 기업이 확보한 이더리움은 전체 공급량의 약 3.39%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176억 4000만달러 규모다.

현재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확보한 기업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였던 비트마인이다. 비트마인이 비축한 이더리움은 이날 기준 약 150만개로, 65억 50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미 나스닥 상장사인 샤프링크게이밍은 약 32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확보해 보유량 기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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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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