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1200달러 회복 실패 시 추가 하락 가능"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11만12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기술 지표상 MACD 모멘텀 약화와 RSI 50 하회는 매도세 우위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11만23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1만3200달러, 11만4200달러, 11만5000달러까지 단기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전했다.

비트코인이 11만12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단기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뉴스BTC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아유쉬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은 현재 11만15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1만2300달러 돌파에 실패할 경우 11만8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100달러 구간에서 반등에 나섰으나 11만3200달러 부근에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며 다시 11만2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후 11만820달러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등했지만, 단기 저항선은 11만1700달러와 11만2300달러에 형성돼 있다. 이를 돌파하지 못하면 11만200달러, 10만8800달러, 10만7500달러 순으로 지지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11만2300달러 이상에서 안착한다면 단기 상승 흐름이 열리며 11만3200달러, 11만4200달러, 11만5000달러까지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현재 기술 지표는 다소 약세 신호를 보인다. 시간대별 MACD는 상승세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으며, RSI(상대강도지수)는 50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우세함을 나타낸다.

#온체인데이터
#분석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