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랑스가 타국에서 인가를 받은 가상자산 기업의 자국 내 서비스 제공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은 규제가 느슨한 국가에서 미카(MiCA)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자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행 미카법에 따라 한 회원국에서 승인을 받으면 EU 27개국 전역에서 영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인가를 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의 국내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은 "다른 EU 회원국에서 인가를 받은 가상자산 기업의 프랑스 내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일부 기업들이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EU 국가에서 미카(MiCA)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프랑스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카법에 따르면 한 회원국에서 승인을 받은 기업은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영업할 권한을 갖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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