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공식 오라클 인프라에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 채택
간단 요약
- 타이코는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으로 타이코는 유동성 가중 매수·매도 스프레드 및 25조 달러 이상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해온 검증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됐다고 전했다.
- 타이코는 이를 통해 대출 프로토콜, 파생상품 플랫폼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와 기관급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구현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최초의 베이스드 롤업 프로젝트인 타이코(TAIKO)가 체인링크(LINK)와 손잡고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각) 타이코는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을 자사 네트워크의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타이코의 테스트넷 '알레시아(Alethia)'에서 먼저 적용되며, 신뢰도 높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다.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은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솔루션으로, 초단위의 정밀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리스크 관리를 위한 유동성 가중 매수·매도 스프레드 ▲심층 시장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유연한 보고 체계 ▲25조 달러 이상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해온 검증된 인프라 등을 타이코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이코는 대출 프로토콜과 파생상품 플랫폼 등 디파이 서비스는 물론 기관급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까지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미국 상무부의 거시 경제 데이터를 타이코에 게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아킨 멘데스 타이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체인링크를 공식 오라클로 도입하면서 생태계가 안전하고 정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관 채택 가속화와 함께 기존 디파이를 넘어선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인링크 측도 이번 협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요한 에이드 체인링크랩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타이코가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을 채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검증된 인프라를 통해 타이코는 디파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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