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가장 많은 가상자산 ETF를 지원하며 41개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31개, 나스닥은 17개의 ETF를 보유했다고 전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에 따라 다수의 가상자산 ETF가 추가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가장 많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시카고옵션거래소는 41개의 가상자산 ETF를 지원하며, 1위에 랭크됐다"라며 "2위는 31개의 ETF를 보유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나스닥은 17개의 상품 거래를 지원하며 3위에 올랐다. 발추나스는"나스닥은 상대적으로 다른 거래소에 비해 뒤쳐졌다"라면서도 "작년 최고의 데뷔로 꼽히는 블랙록 비트코인(BTC) ETF인 IBIT를 보유해 존재감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가상자산 ETF 상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승인한 일반 상장 요건에 따라 다수의 가상자산 ETF가 출시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상장 경쟁도 더욱 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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