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국장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이니셔티브의 핵심"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와이오밍주는 선제적인 법률 제정을 통해 미국 최초의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로 구매 및 상환이 가능하고, 단기 미 국채 등 보수적 자산으로 담보된다고 전했다."
  • "와이오밍주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주 수익 다변화 및 디지털 자산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서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국장이 '공공재를 위한 디지털 자산'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서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국장이 '공공재를 위한 디지털 자산'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사무국장이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가상자산 이니셔티브 결속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 참가한 앤서니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국장은 '공공재를 위한 디지털 자산' 세션 발표를 통해 "와이오밍주는 선제적인 법률 제정을 통해 미국 최초의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라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로 구매 및상환이 가능하고, 단기 미 국채 등 보수적 자산으로 담보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이유로 △디지털 자산 결속력 강화 △완전준비형 금융상품 제공 △주 수익 다변화를 꼽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와이오밍주의 가상자산 이니셔티브를 하나로 묶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를 통해 100% 준비금을 갖춘 새로운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와이오밍주는 특수목적 예금기관(SPDI)을 설립해 유사한 시도를 했으나,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무산된 바 있다.

이어서 "와이오밍 주의 수익 대부분은 석유, 가스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주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와이오밍 주는 친가상자산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이후 우리는 가상자산, 블록체인 법안을 약 80개 발의했다"라며 "정부 기관이 개인의 프라이빗 키를 강제로 제출할 수 없도록 하는 법도 존재한다"라고 부연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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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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