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렉시, 솔라나 전략 비축 가속…'SOL 빅 브레인' 자문위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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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업렉시가 솔라나(SOL) 전략 비축을 가속화하며 'SOL 빅 브레인'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 업렉시는 670만달러 규모 솔라나 매입 후 현재 200만개, 약 41억달러 상당의 토큰을 보유하며 대부분을 스테이킹해 연 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 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회사 순자산가치 및 미실현 이익이 급증, ETF 승인 기대감이 솔라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업렉시(Upexi, 티커 UPXI)가 유명 솔라나(Solana, SOL) 투자자 'SOL 빅 브레인'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업렉시는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로 유명한 아서 헤이즈에 이어 두 번째로 업계 유명인사 인사를 자문단에 합류시키는 성과를 냈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업렉시는 원래 소비재 브랜드 통합 기업이었으나 올해 4월부터 솔라나 전략 비축에 나서며 암호화폐 중심의 기업으로 전환했다. 당시 약 67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매입한 뒤 현재 200만개 이상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41억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보유 물량 대부분을 스테이킹해 연 8%가량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가격 상승이 업렉시의 전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업렉시가 매수를 시작한 시점의 솔라나는 13개월 최저 수준인 100달러 부근이었으나, 현재는 208달러를 웃돌며 두 배 이상 뛰었다. 이에 따라 회사 순자산가치는 11억4000만달러에서 43억3000만달러로 늘었고, 미실현 이익은 1300% 이상 급증해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최근 기관 수요 확대와 함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이 커지며 추가 상승 동력을 얻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솔라나 ETF 승인은 100% 확실하다"며 "언제든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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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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