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비트코인이 이르면 다음 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은행은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과 거시경제 요인을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우려, 대체 자산 선호 확대로 비트코인의 매력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비트코인(BTC)이 이르면 다음 주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거시경제 요인과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을 주요 상승 동력으로 지목했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랴며 "이르면 다음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 8월 약 12만4,128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세운 바 있다. 당시 랠리는 기관 투자자들의 빠른 채택이 주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내내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이 제도권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대체 자산 선호가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의 매력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작년 1월 출시 이후 전통 금융권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며,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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