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유동성 회복 조짐…상승 전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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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최근 온체인 지표에서 유동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 회복과 거래소 내 이더리움 보유량 감소가 다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유동성 확장세와 보유량 감소가 이어진다면 이더리움이 새로운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크립토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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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유동성 회복 조짐을 보이며 상승 전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XWIN Research Japan은 "미국의 M2 통화 공급량이 약 22조2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이 유동성 확장 흐름을 빠르게 반영하며 2022년 이후 130%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15% 상승에 그치며 유동성 반응이 지연되는 '리퀴디티 래그(liquidity lag)'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온체인 지표는 이더리움의 유동성 회복 조짐을 시사하고 있다. 저자는 "이더리움의 거래소 보유량은 약 1610만 ETH로 감소했으며, 2022년 이후 25% 이상 줄어들었다. 거래소 순유입도 지속적인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이 셀프 커스터디나 스테이킹 계약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크립토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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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또한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는 2020년과 2021년 초반 대규모 상승장 이전과 유사한 신호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알트코인 중심의 순환장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며 "글로벌 유동성 확장세가 이어지고 거래소 내 이더리움 보유량 감소가 지속된다면, 이더리움은 새로운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며 1만달러 돌파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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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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