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차이나 파이낸셜 리싱 그룹이 가상자산 및 인공지능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약 1100만 달러를 조달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주 발행은 버진아일랜드 등록 투자사 인노발 캐피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발행주식의 약 20% 규모라고 전했다.
- 조달 자금은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실물자연계자산(RWA), 대체불가능자산(NFT)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차이나 파이낸셜 리싱 그룹(China Financial Leasing Group)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인공지능(AI)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약 1100만 달러를 조달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싱그룹은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투자사 인노발 캐피털(Innoval Capital)을 대상으로 주당 1.25홍콩달러에 6938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을 설립할 방침이다. 리싱그룹은 "이번 조달 자금은 그룹 내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을 설립하고,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비롯해 실물자연계자산(RWA)과 대체불가능자산(NFT)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향후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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