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미국서 주식·가상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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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이 가상자산주식을 통합한 거래 플랫폼 '갤럭시원'을 미국 전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 갤럭시원은 암호화폐와 미국 주식 및 ETF 무수수료 거래, 고수익 예금 계좌를 단일 앱에서 제공한다고 전했다.
  • 연 8% 수익률의 투자 노트 상품이 공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나, FDIC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가상자산(암호화폐)와 주식 거래를 통합한 소비자 플랫폼 '갤럭시원(GalaxyOne)'을 미국 전역에서 출시했다.

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공식 발표를 통해 거래 플랫폼 갤럭시원을 공개했다.

갤럭시디지털은 "단일 앱 내에서 암호화폐 보관·거래, 미국 주식 및 ETF 무수수료 거래, 고수익 예금 계좌를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 KYC(본인확인)를 완료한 모든 미국 거주자가 이용 가능하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을 사고팔 수 있다. 향후 지원 자산은 확대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기본 예금 계좌는 연 4%의 이자를 제공하며, 일정 자격을 갖춘 '공인투자자(accredited investor)'는 갤럭시가 발행한 투자 노트를 통해 연 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다만 8% 상품은 예금보험공사(FDIC) 보호 대상이 아니다.

갤럭시디지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관급 인프라를 수년간 구축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기술을 개인 투자자에게 확장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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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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