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털 "가상자산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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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판테라캐피털은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나스닥 ETF 유입액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지앙은 앞으로 이더리움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에 시장의 주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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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진입은 늦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총괄 파트너 코스모 지앙(Cosmo Jiang)이 밝혔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스모 지앙(Cosmo Jiang)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총괄 파트너는 CNBC 인터뷰를 통해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전체 투자자의 60% 이상이 여전히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라며 "'지금은 시장에 진입하기 너무 늦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미암호화폐협회(National Cryptocurrency Association)가 5월 발표한 '2025 스테이트 오브 크립토(State of Crypto)'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암호화폐를 보유한 비율은 21%에 불과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암호화폐 보급률이 25%를 넘는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유일하다.

지앙은 "지난 몇 년은 비트코인을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게 하는 과정이었다"며 "이제 시장의 다음 단계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같은 주요 알트코인이 주목받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의회가 추진 중인 입법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며 "솔라나는 차세대 초대형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지앙은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한 수요를 받고 있으며,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ETF의 유입 규모가 나스닥 ETF 유입액을 넘어선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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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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