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기업·ETF 보유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 10% 차지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기관 및 기업이 보유한 이더리움이 전체 공급량의 10%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특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업이 각각 5.63%, 4.68%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제도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샤프링크가 이더리움 비축 전략 실행 이후 미실현 수익이 9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기관 및 기업의 이더리움(ETH) 보유 규모가 전체 공급량의 10%를 넘어섰다. 이는 이더리움 시장의 제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직이더리저브(Strategic Ethereum Reserve·SER) 데이터 기준 이더리움 국고 기업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량은 총 1248만 ETH로, 전체 공급량의 10.31%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더리움 국고 기업들이 약 566만 ETH(4.68%)를, 현물 이더리움 ETF는 약 681만 ETH(5.63%)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더리움이 수익형 자산으로서 시장 신뢰를 얻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 중심의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전날 샤프링크는 지난 6월 이더리움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미실현 수익이 9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TF
#분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