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비트코인의 단기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하락세는 거시경제 영향에 따른 재정비 단계일 수 있다고 스완비트코인 CEO가 밝혔다.
- 일부 전문가는 이번 하락장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00% 대중(對中) 관세 발표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코리 클립스턴 스완비트코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이 지지선을 찾기 전까지는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거시경제 주도형 하락은 레버리지 트레이더와 약한 손을 털어내며 다음 상승 구간을 위한 재정비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세를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후안 레온 비트와이즈 수석 전략가는 "비트코인은 일반 시장 하락에 끌려 내려올 때가 오히려 매수 기회였던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역시 "많은 투자자가 하락 시 매수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하락장에서의 매수는 불편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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