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미중 무역 갈등 여파로 이더리움이 4000달러선을 반납했으나, 41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라에비타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자금조달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월물 선물 프리미엄이 중립 구간으로 복구돼 강세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옵션 시장에서도 콜(매수) 옵션 거래량이 풋(매도) 옵션보다 소폭 많아 시장 전반에 강세 베팅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 4000달러선을 반납했던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이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이 지난 주말 동안 4100달러선을 회복했다며, 이더리움이 급락세에서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라에비타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의 자금조달율은 지난 토요일 -14%까지 하락했으나, 월물 선물 프리미엄은 단시간 내 중립 구간으로 복구됐다"라며 "이는 레버리지 롱 수요가 일시적으로 약화된 것이며, 강세 모멘텀이 훼손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옵션 시장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데리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풋(매도) 옵션보다 콜(매수) 옵션 거래량이 소폭 많았다. 매체는 "시장 전반에 강세 베팅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 21분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0.12% 급등한 41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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