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공동창립자는 일부 중앙화 거래소가 실제 청산 규모를 최대 100배 축소 보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러한 지적은 190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된 시장 변동성 이후 나왔다고 밝혔다.
- 현재 바이낸스 등 해당 의혹을 받은 거래소들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 공동창립자가 최근 시장 급락 사태와 관련해 일부 중앙화 거래소가 실제 청산 규모를 축소 보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3일(현지시각) 제프 옌(Jeff Yan) 하이퍼리퀴드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일부 거래소는 1초에 수천 건의 청산이 발생해도 1건만 보고한다"라며 "이로 인해 청산 규모가 실제보다 최대 100배 적게 집계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낸스(Binance)의 공개 문서에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0일 급격한 시장 변동성으로 190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된 직후 나왔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전 세계 16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청산을 당했다.
현재 바이낸스는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