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BTC 레버리지 펄스(BBLP) 지표가 현재 저위험 구간(0.82)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BBLP 지표는 0.8 이하일 때 저평가(매수)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지난 데이터 기준, 저위험 구간 진입 시 평균 12% 반등이 뒤따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급락 사태 직전 시장 과열을 포착했던 바이낸스(Binance)의 자체 레버리지 분석 지표 '바이낸스 BTC 레버리지 펄스(BBLP)'가 현재 '저위험 구간'으로 돌아서며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크레이지블록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BBLP 비율이 1.4 이상으로 상승하면 과열(매도) 신호로, 0.8 이하로 하락하면 저평가(매수) 신호로 해석된다"라며 "현재 BBLP는 저위험 구간(0.82)에 진입했다. 좋은 진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023~2025년 데이터 기준, 비율이 1.4를 넘은 시점의 57%에서 30일 내 가격 조정이 발생했고, 변동성은 두 배 이상 확대됐다"라며 "저위험 구간에서 진입한 경우 평균 12%의 반등이 뒤따랐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지난 10~11일 19억달러 대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하기 전 BBLP는 비율 1.42를 돌파하며, 시장 과열 신호를 보낸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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