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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中 "관세전쟁 끝까지 맞선다" 강경 태도에…비트코인 11만4000달러 반납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1만4000달러를 하회하며 전일대비 1.14% 하락했다고 전했다.
- 중국 상무부의 강경 태도와 미중 무역 협상 악화 우려가 투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또한 4200달러선을 반납해 주말 간의 회복세가 꺾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장중 11만4000달러를 하회했다. 중국 상무부의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강경한 태도에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11시 43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1.14% 하락한 11만3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도 4200달러선을 반납했다.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말 간 급락세를 어느정도 회복하는 모양새였으나, 중국 상무부가 "(미국의) 관세전쟁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사전에 미국 측에 통보했으며, 양국이 실무급 협의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또 상무부는 미국이 대화를 요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제재를 위협하고 부과하고 있다"며 "미국이 행동을 시정하고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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