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엄 블레어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국제 결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24시간 거래, 즉시 결제, 중개 비용 절감 등의 장점으로 기존 은행 기반 송금 인프라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특히 USDC 발행사 서클과 이를 지원하는 코인베이스가 시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국제 결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며 금융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윌리엄 블레어는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글로벌 송금 인프라에 대한 핵심 기술적 업그레이드"라며 "향후 기업 간 결제뿐 아니라 소비자 결제 부문에서도 폭넓은 채택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의 은행 기반 송금 시스템은 대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기존의 은행 기반 해외 송금 방식은 느리고, 비싸며, 단절적인 시스템"이라며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거래, 즉시 결제, 중개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이용해 기존 인프라를 대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서클(Circle)과 코인베이스(Coinbase)를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유동성 요구와 네트워크 호환성으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결국 몇 개의 주요 토큰으로 통합될 것"이라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이를 지원하는 코인베이스 플랫폼이 시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