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K33리서치는 최근 대규모 파생상품 청산이 암호화폐 시장을 '건강한 단계'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이번 조정이 금리 완화 기대, 기관 수요 증가, ETF 승인 모멘텀과 맞물리며 긍정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K33는 시장 참여자들이 유동성 회복 및 자본 재배치에 주목해야 하며,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청산이 마무리되면 점진적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주 대규모 파생상품 청산 사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한층 "건강한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발생한 대규모 청산은 상승을 위한 리셋 과정"이라며 "과도한 레버리지가 제거되며 새로운 상승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단기적인 유동성은 위축되겠지만, 역사적으로 단기 침체는 장기 반등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매수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이번 조정은 금리 완화 기대, 기관 수요 증가, ETF 승인 모멘텀 등 거시환경과 맞물려 긍정적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는 시장 참여자들이 유동성을 회복하고 자본을 재배치하기 좋은 시기"라며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의 청산이 마무리되고 자금 조달 환경이 정상화되면, 시장은 점진적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