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선 새로운 상승 동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보고서는 11만7100달러 회복 실패 시 추가적인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 하이블록캐피털 CEO는 당분간 변동성과 횡보장세를 예상하며 일부 긍정적 지표도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BTC)이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 수 있는 새로운 상승 동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1만71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가격이 더 깊은 조정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84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직전 고점 대비 약 5%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구간을 지지하지 못한 과거 사례에서 중장기 조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최근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이 늘고 있어 수요가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슈브 바르마(Shubh Varma) 하이블록캐피털(Hyblock Capital) 최고경영자(CEO)는 "당분간 비트코인 가격은 변동성이 큰 한 달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11만6000~12만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최근 급락 이후 조정 국면에서 가격이 횡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일부 지표는 여전히 긍정적인 모멘텀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