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티즌스는 샤프링크를 이더리움(ETH) 전략적 비축 대표주로 지목하며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 샤프링크는 이더리움을 적극적으로 스테이킹 및 온체인 수익 전략에 활용함으로써 순자산가치(NAV)를 복리 성장시키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시티즌스는 샤프링크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 선도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투자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샤프링크 게이밍을 '이더리움(ETH) 전략적 비축(treasury) 대표주'로 지목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Market Outperform)', 목표주가 50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20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샤프링크는 상장사 중 가장 공격적으로 이더리움을 운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 단순 보유가 아닌 적극적 수익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이더리움 가격이 2026년 7000달러, 2030년 2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적 강세를 근거로 제시했다.
샤프링크는 이더리움을 보유한 뒤 이를 스테이킹 및 온체인 수익 전략에 활용해 순자산가치(NAV)를 복리 성장시키는 구조를 구축했다. 시티즌스는 이를 "이더리움 성장과 함께 NAV가 가속적으로 상승하는 플라이휠(flywheel)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샤프링크가 단순한 암호화폐 보유 기업이 아닌, 순자산가치(NAV)에 따라 자사주 매입 또는 신규 발행을 조절하며 자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적극적 재무 운용형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자산으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샤프링크가 시장 선도 기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며 "온체인 운용 능력과 오프체인 재무 전략의 결합을 통해 기존 디지털 자산 투자 대안보다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