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파헬리온의 CEO 로스 캘빈이 미국 알카트라즈섬에 약 4억5000만달러(약 6200억원) 규모의 프로메테우스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프로젝트는 비영리단체 '아메리칸 콜로서스'를 통해 진행되며, 캘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캘빈은 밈코인 발행 플랫폼 '빌리브'를 통해 프로메테우스 밈코인도 출시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만2000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파헬리온(Parhelion)의 최고경영자(CEO) 로스 캘빈(Ross Calvin)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섬에 높이 약 137미터의 거대 '프로메테우스상(Prometheus Statue)'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캘빈은 비영리단체 '아메리칸 콜로서스(American Colossus)'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알카트라즈섬을 "서구의 숭고한 운명을 상징하는 피뢰침이자, 미국의 아름다움·영웅심·창의성·개척정신을 기리는 기념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약 4억5000만달러(약 6200억원)로 추산되며, 캘빈은 조만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그는 지난 7월 밈코인 발행 플랫폼 '빌리브(Believe)'를 통해 '프로메테우스 밈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만2000달러 수준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