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시장 급락 이후 15억 달러치 이더리움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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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마인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시장 급락 이후 총 15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매집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현재 300만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 중이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2.5%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비트코인을 추월할 잠재력이 있으며, 현 구간이 저점으로 시장이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비축 기업 비트마인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시장 급락 이후 공격적 매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3차례에 걸쳐 총 37만9271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시장 폭락 직후 20만2037개, 17일에는 10만4336개를 매집했고, 오늘 7만2898개를 추가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5억 달러 규모다.

비트마인은 현재 300만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2.5%에 해당한다. 총 보유액은 약 117억달러 규모로, 회사가 목표로 제시한 5% 점유율의 절반 수준에 도달했다.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는 "가상자산 비축 기업들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라면서도 "이더리움은 여전히 비트코인(BTC)을 추월할 잠재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은 저점 구간이며 시장은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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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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