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무역대표부는 중국이 외국 기업을 압박해 미국 주요 산업에 대한 투자를 회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중국이 핵심 산업 공급망을 교란하고 미국 경기 회복 지연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 미국은 기업 보호와 투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이 외국 기업을 압박해 미국 주요 산업에 대한 투자를 회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1일(한국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중국이 조선 등 핵심 산업을 겨냥해 공급망을 교란하고 미국의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위협은 우리의 재건 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 기업을 보호하고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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