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200일 SMA와 365일 SMA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분석가들은 200일 SMA 회복이 단기 반등의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 체크온체인 데이터는 10만3509달러가 단기적인 가격 바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10월의 전통적 강세 흐름 속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요 이동평균선 구간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0만7846달러(200일 단순이동평균선 SMA)와 10만0367달러(365일 SMA) 사이에서 거래 중이다. 이 구간은 과거 여러 차례 가격이 장기간 머무른 '압축 구간'으로, 시장 추세 전환의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200일선은 일반적으로 강세장과 약세장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비트코인은 2023년 상승 사이클 이후 대체로 해당 구간을 지지선으로 유지해왔다. 다만 2023년과 2024년 여름, 그리고 올해 4월에는 이 지지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한 바 있다. 365일선은 중장기 추세를 나타내는 보조 지표로, 200일선이 붕괴될 때마다 보완적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체크온체인(Chec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투자자의 평균 매입단가는 10만3509달러 수준으로, 단기적인 가격 바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심리적 지지선인 10만달러 선도 투자심리를 가르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반면 단기 저항선으로는 최근 6개월간 거래된 코인들의 평균 매입가인 11만2100달러가 주목된다. 과거 비트코인은 이 구간을 돌파한 이후 강세장을 재개한 사례가 많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약 5% 하락하며 10만8000달러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분석가들은 "200일선 회복이 단기 반등의 관건이며, 이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장기 박스권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