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의 최근 급락이 시장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를 청산하는 '건전한 조정'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미결제약정(OI)이 약 30% 감소해 시장의 추가 청산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고 전했다.
- 삼손 모우 잰3 CEO는 이번 조정은 시장 실패가 아니며, 투자자들은 일시적 하락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의 최근 급락은 시장 붕괴가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를 청산하는 '건전한 조정'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0월 14일부터 나흘간 11만5000달러에서 10만4000달러로 하락했지만, 이는 시장이 과열을 해소하는 정상적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서 "단기 보유자 비중이 늘어나며 투기 자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수익 추구보다 자본 보존에 초점을 맞추는 방어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I)은 약 30% 감소해 시장의 추가 청산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
삼손 모우(Samson Mow) 잰3(Jan3)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10만~20만달러 구간에서 머무는 것은 확신이 약한 투자자들에게 '시험대'와 같다"FK며 "이번 조정이 사이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곧 '0 하나를 더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일시적 하락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