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표 거래량 지표인 OBV가 약세 신호를 보내며 비트코인의 10만달러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OBV가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이는 수요 약화와 매도 압력 증가를 암시한다고 밝혔다.
- 또한 MACD 히스토그램 역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갓볼데가 덧붙였다.

대표 거래량 지표인 OBV(On-Balance Volume)가 약세 신호를 보내며,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옴카르 갓볼데 코인데스크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지난 4개월간 10만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단단한 지지선을 형성한 듯 보이지만, 거래량 지표는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OBV는 모든 거래량 지표의 '대부(grand daddy)'라 불릴 만큼 가격 추세 확인에 널리 사용된다"며 "가격이 박스권에 머무는 동안 OBV가 자체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면, 이는 향후 가격이 하락 돌파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첨부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일간 OBV는 지난 4월 24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9만4,000달러였다. 갓볼데는 "OBV 하락은 수요 약화와 매도 압력 증가를 의미한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 아래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멘텀 지표인 MACD 히스토그램 역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