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자금세탁방지기구 핀트랙이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무스'에 1억26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 핀트랙 조사 결과 1000건 이상의 의심 거래와 1500건 이상의 대규모 가상자산 거래가 2024년 7월 1일부터 31일 사이에 미신고됐다고 밝혔다.
- 미신고 거래에는 아동 성착취물, 사기, 랜섬웨어 결제, 대러시아 제재 회피 등 중대한 범죄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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