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리 비트마인 의장은 비트코인이 최대 4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밝혔다.
- 최근 ETF 승인과 기관투자자 유입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본질적으로 여전하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비축사 비트마인의 톰리 의장이 비트코인(BTC)의 폭락을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톰리 의장은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고, 더욱 민감하게 움직인다"라며 "S&P500이 20% 떨어진다면 비트코인은 최대 40%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식 시장의 조정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톰리는 "주식 시장에서는 통상 25% 수준의 조정이 자주 발생했다"라며 "특히 지난 6년간 이런 흐름이 두드러졌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안정됐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기관투자자 유입으로 시장이 안정된 면이 있다"라면서도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변동성은 여전하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